김민수 검사 보이스피싱 사기범, 2심에서 감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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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4 00:15
김민수 검사 보이스피싱 사기범, 2심에서 감경
'김민수 검사'를 사칭한 전화사기범이 2심에서 형량을 감경받았습니다.
부산지방법원은 사기와 공무원자격 사칭 등의 혐의로 기소된 48살 서 모 씨의 항소심에서 피해자 합의 등을 사유로 1심 형량보다 6개월 낮은,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.
서 씨는 재작년 1월, 김민수 검사를 사칭한 전화사기로 순창에 살던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내모는 등
공범과 함께 피해자 24명에게 3억 7천만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
Comments
갈까요
2022.05.14 00:15
ㄳㄳ
콩불이여
2022.05.14 00:15
대박
으무12
2022.05.14 00:15
잘보고갑니다
고무사
2022.05.14 00:15
ㄳ
아수라
2022.05.14 00:15
감사
엔소르
2022.05.14 00:15
감솨
브로스넌
2022.05.14 00:15
ㅋ
해결
2022.05.14 00:15
ㄳㄳ
쟘자미
2022.05.14 00:15
ㅋ
따설
2022.05.14 00:15
대박
꿈을쫒는자
2022.05.14 00:15
ㅋㅋㅋㅋ
씩씩나라
2022.05.14 00:15
잘봄
우흥우흥
2022.05.14 00:15
잘보고가요
무장원소걸아
2022.05.14 00:15
ㄳ
똥개
2022.05.14 00:15
ㄳ
세레스틴
2022.05.14 00:15
잘봄